[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] 프로비트 거래소가 유틸리티 코인인 ‘FREEcoin(FREE)’을 상장했다고 밝혔다.
Freecoin의 임무는 전 세계 암호화폐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최적화된 공급 수준을 통해 FREE 코인을 이용해 암호화폐에 접근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다.
FREE 코인은 누구나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로 인한 부의 재분배와 창출에 참여할 수 있게 하여서 전 세계의 금융 접근을 용이하게 한다.
유틸리티 코인인 FREE 코인은 법정화폐에서 암호화폐로 전환되는 글로벌 통화 시장의 전환을 지원하고, SWFT-PRO 혹은 lvendPay를 통해 자판기, 웹 상점, 단말기 결제에서 구매 수단으로 쓰여질 수 있다.
특히 인터넷 결제, 자판기, 단말기 결제 등에서 구매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어 일상생활에서 활용가치가 높은 게 특징이다.
아울러 각종 코인에 대해 지원이 가능한 국내에서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는 게 장점으로 2020년에 걸쳐 다른 암호화폐들을 능가할 만한 가격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.
프로비트 거래소에 상장되는 FREEcoin의 FREE(FREE/KRW, FREE/USDT, FREE/BTC) 거래쌍 입금 주소 오픈은 지난 19일 15시였고, 거래 시작 일시는 오는 22일 15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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